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Lifestyle Essay 015 | 채식 부정기의 나

in #kr6 years ago

미안하지만 고기는 너무나 맛있었고,

제 말이요.. -_- 그래도 자주 먹지는 않으니까.. 라고 변명해 봅니다.

Sort:  

ㅋㅋ 오랫동안 익숙하게 먹었던 만큼 한번에 바꾸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저도 빈도수를 현저히 줄이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당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0
JST 0.034
BTC 91358.60
ETH 3091.62
USDT 1.00
SBD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