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신과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가족분들과 이렇게 대화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그냥 "괜찮아."하면서 넘기는 게 아니라, 이렇게 얘기하면서 충격적이었던 장면들이 깊이 남지 않고 서서히 사라져가는 거겠지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