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 고량주, 어디까지 먹어봤니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오랜만이에요, 보검님! 출장 잘 다녀 왔다든지 오랜만 이라든지 이런 말도 없이, 늘 여기에 있었던 것처럼 "벌써 목요일이다"로 시작하네요. ㅎㅎㅎ
브리누님 잘 지내셨사옵니까!
벌써 목요일이다로 바로 치고 들어간 것, 어떻게 좀 자연스러웠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