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홍대 카페 투어 3편 - 토끼카페 & 양카페 BunnyCafe & Thanks Nature Cafe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 • 7 years ago 저는 사실 토끼보다는 양이 좀 탐나요. 하하
저도 양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첨인거 같아요.
촉감도 신기하더군요.ㅎㅎ
몰래 바리깡 들고 와서 좀 깎아 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