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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7일 만의 생존신고

in #kr7 years ago

반갑습니다ㅜㅜ 오랜시간 우리 김작가님 뒷담화할 씽키님을 기다렸더니 온통 일강에서의 힘든 일 뿐이군요. 토닥토닥. 둘째를 보내실 때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던 기억이 또 나네요. 돌아오셔서 글 남기신것도 감사하고, 이웃분 들 중 저도 포함되었으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좋습니다 ㅎㅎ 아닐지도 모르지만 ㅜ 아무쪼록 집 문제도, 씽키님 마음의 문제도 얼른얼른 회복하시고 스팀잇에서 시시껄렁한 농담으로 웃고 또 웃기를, 그날을 기다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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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포함되어 있지요!! 솔직히 요즘 몇일은 포스팅도 못읽었음을 고백하지만 번것 보다 더 많이(?) 기분좋게 마무리하신 바자회 이야기와 뛰어난 상황인지능력을 발휘하신 이야기들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었어요! 그리고 이제 스티밋이라고 안하신다고 말씀하셨던 것도 북키퍼님이 미네르바님께 달아두셨던 댓글에서 보았지요(요기까지만 해야지 이러디 기억력 다 들통나겠어요 ㅎㅎ)자려고 누웠는데 반가운 분이 오셔 또 이렇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어여 일 마무리하고 자주 방문할게요. 김작가님이 가끔 저희를 위해 만들어 주시는 뒷담방에서 재미나게 놀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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