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이렇게 좋아한 정치인이 있었나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산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분이 돌아가셨을 때에도 이만큼 눈물은 안났던것 같아요. 온 국민이 악기 하나쯤은 다룰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악기 하나쯤 다룰 수 있는 그런 나라... 한동안 계속될것 같아요. 대한민국은 아까운 사람 하나를 잃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이렇게 좋아한 정치인이 있었나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산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분이 돌아가셨을 때에도 이만큼 눈물은 안났던것 같아요. 온 국민이 악기 하나쯤은 다룰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악기 하나쯤 다룰 수 있는 그런 나라... 한동안 계속될것 같아요. 대한민국은 아까운 사람 하나를 잃었습니다.
온 국민이 악기 하나쯤 다룰 수 있는 세상이라고 하셨던 그 영상 저도 봤습니다 ... 북키퍼님 말씀처럼 저도 한동안 계속될 거 같아요 ㅠㅠ 더운 여름 그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