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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자 이야기] 연애 시즌1 - 생각나는대로 쓰는 추억
ㅋㅋㅋ 저를 언급하시다니 하하하 근데 약해요ㅜ약해!! 사실임?? ㅋㅋㅋㅋ 감사해요 리자님. 저의 끈질긴 키스씬에 화답해 주시니ㅋㅋ 아 진짜 내 침대에 누워!!!! 여기서 그냥 뽀뽀라니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미소미소미소미소~~~~^^
뻘글. 저는 요새 성경공부를 하는 중인데 정말 많은 분들의 기도가 마음에 닿지 않고 저의 기도가 나오지 않아 괴롭습니다ㅜ
ㅋㅋ 사실은 키스를 언제 어떻게 한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ㅡㅡ;;;;;;;;
뻘글 답. 많은 분들이 그냥 기도하고 계신지도 모르죠... 전... 기도 안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가나안 신자죠... 아니 요즘은 애들 땜에 겨우 나가고 있긴하지만.....그래도 마음은 가나안입니다.
ㅠㅠ 도움이 안되는 답글이군요ㅜ
예전이라면 이런 저런 답을 했었을것 같은데...
사실 그게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