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신어본적 없는 신발... 선의와 상관없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무참히 죽어가는군요. 한가지ㅡ디자인으로 겁없이 버티기 하기에는 패션업계가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데
말이죠. 가방 애호가로 Michael kors 경우같군요. 물론 그 브랜드가 선한 이미지는 없지만 발전없이 같은 것만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군요. 스팀잇이 착하긴 한데 다 착한 사람 같진 않아요 ㅎㅎ
한번도 신어본적 없는 신발... 선의와 상관없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무참히 죽어가는군요. 한가지ㅡ디자인으로 겁없이 버티기 하기에는 패션업계가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데
말이죠. 가방 애호가로 Michael kors 경우같군요. 물론 그 브랜드가 선한 이미지는 없지만 발전없이 같은 것만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군요. 스팀잇이 착하긴 한데 다 착한 사람 같진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