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th... 하면 주토피아의 그 공무원 나무늘보가 생각이 납니다. 너무 웃어서 뱃가죽이 아플 정도였죠. 저의 삶은 나무늘보와는 너무 대조적이죠. 하루종일 정말 ‘쌔가빠지게’ 뛰어다니죠.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어 그렇기도 하지만 태생적으로 뭘 하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하고재비라ㅜ(이런걸 흙수저의 벗을 수 없는 운명이라 하죠) eversloth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그러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대신 보는 것으로...
sloth... 하면 주토피아의 그 공무원 나무늘보가 생각이 납니다. 너무 웃어서 뱃가죽이 아플 정도였죠. 저의 삶은 나무늘보와는 너무 대조적이죠. 하루종일 정말 ‘쌔가빠지게’ 뛰어다니죠.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어 그렇기도 하지만 태생적으로 뭘 하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하고재비라ㅜ(이런걸 흙수저의 벗을 수 없는 운명이라 하죠) eversloth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그러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대신 보는 것으로...
바라는 것과 실제 삶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