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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멀린's 100] 마법의 열차는 불시 도착, 정시 발차
정신이 바짝! 차려지네요. 바닷가에서 금을 찾던 사람이 조약돌을 하나씩 바다로 던지다가 계속 해서 반복하다가 몇천번 몇만번의 시도 끝에 금을 쥐게 되었는데 조약돌을 던지던 습관대로 바다로 던져버렸다는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정신이 바짝! 차려지네요. 바닷가에서 금을 찾던 사람이 조약돌을 하나씩 바다로 던지다가 계속 해서 반복하다가 몇천번 몇만번의 시도 끝에 금을 쥐게 되었는데 조약돌을 던지던 습관대로 바다로 던져버렸다는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우왕~ 이건 지금까지 들었던 이야기 중 최고로 절망적이네요. 그 손은 잘라버리고 싶었을 듯.. ㅎㅎ
저라면 제가 바닷물에 들어가 콱 죽어버리고 싶었을듯 ㅜ
저라면 제가 바닷물에 들어가 콱 죽어버리고 싶었을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