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을 알지 못한 채 달려가던 길에서 지쳐 뒤를 돌아봤을 때 후회가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 것은 그 찰나의 순간에도 누군가는 달리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가끔은 멈추어 뒤도 돌아보고 앞도 내다보는 지혜가 모두에게 함께하길:) 앞으로의 포스팅 기대해요^^
방향을 알지 못한 채 달려가던 길에서 지쳐 뒤를 돌아봤을 때 후회가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 것은 그 찰나의 순간에도 누군가는 달리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가끔은 멈추어 뒤도 돌아보고 앞도 내다보는 지혜가 모두에게 함께하길:) 앞으로의 포스팅 기대해요^^
경쟁에서 밀려 나와서야 한걸음 쉴 줄 아는 여유를 배웠습니다.
만약 능력이 됐었다면, 지금같은 경험 하지 못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