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주일에 두번꼴로 가는 몽상미쉘...

in #kr6 years ago (edited)

가이드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간다. 왕복 800km의 장거리운전이라 피곤하지만 손님들의 좋은 후기가 힘이난다. 그래도 또하나 나를 힘나게 하는 것은 몽상미쉘의 아름다운 야경이다. 여행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곳의 아름다움을 여행의 절정이라고 말씀들하신다. 나도 이 아름다움을 보고 있노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도 한숨자고 내일 아침떠나는 이곳을 위해 나의 체력을 보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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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성 같은 느낌? 너무 멋져요 ~

눈으로 보면 진짜 마법의 성같아요^^

드라마 패키지에서 보았던,

  • 그 아름다운 ...

그 드라마를 못봤는데 봐야겠네요. 어떻게 나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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