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 아이들을 울게 해주세요!View the full contextbluesky81 (69)in #kr • 7 years ago 제가 요즘 둘째에게 '뚝'이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는 걸 느껴요. 감정은 이해하지말고 울지말라고민 히는 제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공감해 주도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