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몇주간의 스팀잇 여행기, 그리고 스팀잇에 바라는 것들

in #kr7 years ago

아... 짜장면 비유... 스팀잇에는 개척자도 있고, 상인도 있고, 작가도 있고, 학자도 있지만, 진정한 큐레이터라고 생각하는 분은 글을 거~~~의 안남기시더라구요. 자기만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 보팅만 해주심... ㅠ 왠지 그 분 생각이 났네요.

Sort: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곳 같아요. ㅎㅎ 앞으로 잘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8
JST 0.042
BTC 104621.15
ETH 3895.38
SBD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