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세계의 이유 #35] 해파리에 쏘였어요!!! ~베트남 다낭~
ㅋㅋㅋㅋ 베트남엔 살았지만 바다는 가지 않았다!! 하노이의 하롱베이 바다는 별루였어요~ 중부가 짱인듯!! 단바인님 말씀 듣고 보니 정말 2달이 걸렸네요! 두 달 사이에 너무 활동이 없었군요 ㅠㅠ 일이 다소 많아짐 + 체력이 점점 저하 = 뜸한 포스팅의 악순환인듯 ㅠㅠ 자주 뵙도록 노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