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속 나만의 명장면] 18.05.17(목)View the full contex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르바 미술관은 저도 한 번 이용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에 가깝게 챙겨주는 사람은 정말 자리에 없을 때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수건 냄새는 정말. 또 한 번 공감하고 갑니다.
르바 미술관에서 후기 작성하시는 거 정말 추천해 드려요!
수건 냄새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래도 오늘 오전에 싹 빨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