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역삼역, 언주역 먹스팀]신경 쓴 이디야 커피, 이디야 커피 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가보셨구나. 네, 그 입구에서 문 열어주시는 분. 저도 엄청 기억에 남습니다. 굉장히 당황했었거든요. 아침 9시 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