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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즐거웠다. 스티밋

in #kr7 years ago (edited)

스티밋은 가뜩이나 남들이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투명한 SNS에 블럭체인을 더해서 마치 알몸으로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신상 정보가 흘러 나갔는지 모르겠으나 스트레스 많으셨을 것 같네요...
포스팅할때 신상정보 노출은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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