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관계] 그저 그런.View the full contextbjsj0517 (41)in #kr • 7 years ago 우도 해변의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 운치 있을 거 같네요~
얼마 전에 다시 찾아가니, 사라졌더라구요.
이제는 추억의 장소가 되어 버려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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