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자미 (Ajami)View the full contextbingepumpkin (47)in #kr • 6 years ago 아 정말 좋은 글이네요. 팔로우 합니다. 가자지구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 종교에 대해서 더욱 회의적으로 만드는..
언제까지 이런 폭력이 계속 될지 착잡하고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