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은 아이들과 같이 고등래퍼를 보면서 입니다.
왠지 할렘가가 떠오르는 선입관에서 나름 생각과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전념,,
저 어린 나이에 평화로이 살다가 누군가의 유서가 되는 나무가 되고 싶다는 말을 어느 40~70대가 쉽게 할 수 있을까요?
랩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은 아이들과 같이 고등래퍼를 보면서 입니다.
왠지 할렘가가 떠오르는 선입관에서 나름 생각과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전념,,
저 어린 나이에 평화로이 살다가 누군가의 유서가 되는 나무가 되고 싶다는 말을 어느 40~70대가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같이 고등래퍼를 보신다니..멋진데요! 이번 시즌 보면서 부끄러운 어른들이 참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가사에서나 행동에서나 자기 삶에 대한 생각이 깊어보이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저도 하온군의 유서는 내용이 깊어서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