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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객의 난동과 '우리'

in #kr6 years ago

많이 놀랄만한 상황인데도 침착하셨던것같네요. 그리고 너그럽게 용서도 하시고요. 사장님의 우리애기란 말에 강한 유대감을 느끼신것같네요. 이해가 됩니다. 우리는 정말 우리인거죠. 무엇보다도 사장님께서 위드미 님을 자기 편으로 확실하게 끌어 들이신것 같네요^^ 편의점에서 행복한 날들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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