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저도 이 시를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
고등학교 문학 책에 있던 시로 기억나는데
미국에서도 이 시가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시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이 시를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
고등학교 문학 책에 있던 시로 기억나는데
미국에서도 이 시가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시가 아닌가 싶네요
그러게요 그러고보면 사람들이 느끼는건 다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