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20. 노회찬의 운명의 동반자, 김지선 선생님!View the full contextbeonvoyage (53)in #kr • 6 years ago 한 인간의 삶을 조명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명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이렇게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참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