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생각] 희미한 기억을 선명하게 할 수 있는 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llanurse (54)in #kr • 5 years ago 언제나 마음 속에 외할머니와 함께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너무 감사해요 !!!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