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인도 초보 (소액이지만 1월 하락장에서100만원 중 40만원 날렸네요) 스팀잇도 초보인 뉴비입니다.
저는 주로 일상다반사(를 빙자한 투정)을 하려고 들어왔어요.
기존의 블로그, sns는 연결된 직장 상사들, 한다리 걸러 아는 사람들이 좀 신경쓰이는 글은 올리기 힘들었거든요~ ^^
스팀잇이 일단 아는 사람이 없으니 참 편한데
글을 읽다보니 정말 공부 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좋은 글이 참 많네요.
외국에서 생활하신다니 또 다른 시각으로 본 다양한 세상 기대됩니다.
^^ kesub님 글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네 저도 위에 쓴거처럼... 요새 인터넷은 정보는없고 왜곡된 기사나 투기적인 여론밖에 없어지는거같아 ㅠ
반갑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