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자동차세일즈협회에서 전하는 수입차딜러 하루영업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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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업의 시대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일반직으로 어렵게 취업해도 물가상승에 비해 월급이 장기적으로 올라가는
체계이기 때문에 쉽게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영업은 본인의 실적에 따라 수익을 얻는 인센티브가 있어
노력여하에 따라 단기적으로 많은 수익을 얻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엔 수세협 세미나에서 간혹 질문하는

" 자동차영업을 준비하거나 영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간단 수입차딜러의 하루 일정을 올려 봅니다.

<<시간별 오전, 오후 저녁 순으로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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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아침8시반 출근 후 차량관리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하루일정의 팀별/ 지점별 미팅시간을 끝내고
개인별 영업활동을 보고 하고 전시장 영업 및
외부활동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당직'이란 전시장에 팀별로 순번식으로
돌아가변서 내방하는 고객을 상담하는 중요한
영업활동이 있습니다.

신입사원이거나, 본인 고객이 없다면
이때 내방하는 고객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달하는 말하는 능력이 중요하며
꾸준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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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팀별로 단체 소구활동(외부영업활동)골프장, 아파트 단지내
홍보활동을 하거나 개인별 전단지를 준비하여 신규영업이나,
약속된 고객과의 상담 및 시승을 준비합니다.

무조건 외부활동 보다 체계적이고 지역타켓을 선정하여
좁혀가는 영업형태도 중요합니다.

또한, 시승할때도 고객과의 동선을 지켜가며, 고객입장에서 무한한 차량의
감성을 느낄수 있는 스킬도 필요합니다. 무조건 본인 말위주의 상담보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며 답변은 전문적인 느낌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어 나가야 할것입니다""

실적이 부족한 영업인이거나 노력을 해도 실적이 오르지 않는 영업인에게는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업방법이 잘못되었거나, 나도 모르게 상대입장에서 보여지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을수 있습니다

수입자동차세일즈협회에서는 현직국내, 수입차딜러에게도 영업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영업패턴과 영업방법을 찾기 위해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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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힘들다가 영업이 아니라 편견을 버리고 꾸준한 노력이 뒤따른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

수입자동차세일즈협회
수세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