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 발상 004 | 알아줬으면 해서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kr • 6 years ago 83년도 이탈리아 남부인데 세련됐네요~ 어렸을때는 다들 저렇게 표현했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그랬구요! ^^ 이 영화 보고싶네요 한번 꼭 볼게요 p님!
좋아하는 사람들은 열렬히 좋아하는 영화라서 뽀애님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
다운받고있어요~ 다음주에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