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님 안녕하세요. 아직 스팀잇의 시스템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SMT에 대해서도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연어님의 글을 보고 그 흐름이라든지, 어느정도의 감은 대충 알게 되었습니다. 스팀잇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겨우겨우 뒤따라가고 있지만, 다음에는 저도 나름의 보탬이 되도록 한걸음한걸음 나아가고 싶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어님 안녕하세요. 아직 스팀잇의 시스템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SMT에 대해서도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연어님의 글을 보고 그 흐름이라든지, 어느정도의 감은 대충 알게 되었습니다. 스팀잇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겨우겨우 뒤따라가고 있지만, 다음에는 저도 나름의 보탬이 되도록 한걸음한걸음 나아가고 싶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