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
가끔 한번씩 타임머신 있다면
그때 그곳으로 가고 싶을때가
있었다.
그시절이 나에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날이기에...
물론 지금의 나도 책임있는 아니 책임져야만
될 삶의 의무가 숙명이듯..!!
사람은 누구나가 인생이 주어지듯
예전의 나와 현재의 나를 셀수없이 비교하며
살기에 아쉬움도 남겠지만.어쪄겠니!!!
내 인생이지만 내맘대로 저어 갈수 없기에
더 노력하면서 살면되지 않을까!!
꿈이라는것도 저절로 이뤄지지 않듯
어제.오늘.내일도 중요하듯
되도록이면 어제가 오늘이 될수가
없기에 나의 삶이 허투루 되지 않길 더 노력하면
나는 너에게, 너는 나이기에 우리는 하나야!!!
사랑하자.더 많은 것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자꾸나..^^
2018.3.5 pm20시05분 효자동bbana
내가 나를 살지만 않아요
ㅎ 아들을 더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