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2월의 마지막날 일상View the full contextbasilius9 (40)in #kr • 7 years ago 또래 엄마들을 만나고 오면 기분이 처진다는 말씀이 왠지 이해가 되네요. 미묘한 감정소모가 참 많았을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억지로라도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
예쁜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