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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가해자다 : 예쁜 미소를 가졌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 모두는 피해자이자, 가해자고.. 동시에 방관자죠.
아마.. 거기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런 사회를 바꿔야할 책임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 아이들만큼은 우리같지 않을수 있어야 하니까요.
우리 모두는 피해자이자, 가해자고.. 동시에 방관자죠.
아마.. 거기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런 사회를 바꿔야할 책임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 아이들만큼은 우리같지 않을수 있어야 하니까요.
요즘엔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많이 생긴것 같아요. 물론 그것으로 모든것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사회적 이슈가 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다는것이 중요하죠. 하나하나 노력해 바꿔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