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 - 오늘도 지친 하루를 보내며...
퐁당님 기억이 맞아요. ㅎㅎ 그때 그 동료는 제가 불편했다기 보다는 팀(매니저)가 불편해 했는데 제가 거기에 동참하지 않아서 ㅋㅋ 덕분에 제가 매니저 눈 밖에 나는 사건이 생겼었죠 ㅎㅎㅎ 그러고 보면 저 참 사회생활 정말 못 하는 거 같습니다 ㅋㅋ
퐁당님 기억이 맞아요. ㅎㅎ 그때 그 동료는 제가 불편했다기 보다는 팀(매니저)가 불편해 했는데 제가 거기에 동참하지 않아서 ㅋㅋ 덕분에 제가 매니저 눈 밖에 나는 사건이 생겼었죠 ㅎㅎㅎ 그러고 보면 저 참 사회생활 정말 못 하는 거 같습니다 ㅋㅋ
아... 이제야 기억이 나네요. 그 매니저도 참..
내 편이 아니면 적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은 ... 읍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