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221 230302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2 years ago 첫 휴가 복귀가 마음이 제일 거시기 하더군요. 또 금새 지나갑니다. ㅋㅋ
넵 형님 아들이 마음 힘들겠지요^^
저야 바쁘게 살다 보면 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