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사람에게 감정 소비 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그 사람을 고쳐야 겠다고 했는데, 옛날 사람 말 처럼 사람은 고쳐서 쓰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외면하게 됩니다.
스팀잇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액티브 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만 그 중에서도 좋지 못한 의도를 가진 사람이 분명 있을 것 입니다. 그냥 그렇게 하라고 두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도 방법의 하나 입니다.
코인이 상승하면 이러한 문제가 또 분명 있을 텐데 이제는 관심을 끊으려고 하네요. 오랜만에 생각해 보는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한참 젊었을 때는 옳고 그름이라는 걸 가리려고도 했었던 것 같은데
그것조차 부질없고 시간낭비지요.
코인의 상승이나 사유재산은 각 개인의 자유이고
누구든 더이상 관여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신경쓰는 것은 단순히 남을 해하려는 의도입니다.
제가 이번 사건을 정확히 풀어 놓질 않아서 ㅎㅎㅎ 죄송.
일단은 그냥 지켜보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래 봅니다.
그랬군요.
그런 사람들이 한 공간에 있으면 안 되는데...
지켜 보시다가 정 안되면 오픈 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영어권과 영어를 이용한 못된 짓이라.
또 그런일이 있을시엔 오픈도 할 수 있겠고 조용히 처리해 볼 수도 있겠고...
제 글을 보고 있을테니 충분히 잘 이해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