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나누기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6 years ago 작은 아이 1등 축하 드립니다. 어디에도 편하게 대학 입학은 쉽지 않군요. 고3 인 작은 아이 때문에 저도 참 걱정입니다. ^^ 그래도 건강하고 착해서 좋습니다.
방그리님 아이는 고3이군요.
전 제 둘째와 같은 고2인줄.
그치만 sat와 원서접수는 저희도 올 여름에 하니 같은 해에 대입준비네요.
저도 아이의 능력껏 가는것만 바랍니다.
결국 자신의 주어진 길을 가는 거라 생각하니 아둥바둥 하진 않습니다.
건강하고 착한 아드님이 자신의 진로를 잘 선택할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