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씁니다.
80년대 학번이어서 그런지 글이 참 읽히네요.
노래가 하나하나 뇌리에 떠 오릅니다.
시대는 아팠지만, 사람들은 지금보다 참 순수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같은 대학생활은 아니었지만, 그 때가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아이들에게 이제 이런 이야기를 전해주어야 겠습니다.
팔로우 하고 리스팀도 하고 갑니다.
잘 읽었씁니다.
80년대 학번이어서 그런지 글이 참 읽히네요.
노래가 하나하나 뇌리에 떠 오릅니다.
시대는 아팠지만, 사람들은 지금보다 참 순수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같은 대학생활은 아니었지만, 그 때가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아이들에게 이제 이런 이야기를 전해주어야 겠습니다.
팔로우 하고 리스팀도 하고 갑니다.
네 .... 그게 나이 먹은 사람들의 일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