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합니다.
그렇게 싸우고 했는데도, 우리 아이들 보기가 아직도 민망하네요.
정말 머 하나 더 물려주더라도 아이들이 편하게 좀 살았으면 하는게 부모 마음입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요즘 가끔식 합니다.
금수저가 아니라서, 세상을 좀 더 일찍 바꾸지 못해서...
잘 읽었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그렇게 싸우고 했는데도, 우리 아이들 보기가 아직도 민망하네요.
정말 머 하나 더 물려주더라도 아이들이 편하게 좀 살았으면 하는게 부모 마음입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요즘 가끔식 합니다.
금수저가 아니라서, 세상을 좀 더 일찍 바꾸지 못해서...
잘 읽었습니다.
많이 미안하죠.. 우리라고 책임이 없는 게 아닐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