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청喜객" 스티미언의 방문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7 years ago 족발가게에서 족발 대접도 안하고 그럼 안되죠. ㅋㅋ 멀리서 오는 손놈들 참 좋죠.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내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혹시 압니까 저도 형님보러 튈지도... ㅎㅎ
지금 열라 일하다 잠깐 쉬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