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욕심을 버린지 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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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듣보잡 코인에 꽤 많은 돈을
투자했던 기억이 납니다 .

첫 두달동안은 스테이킹 보상으로 꽤 많은
돈이 들어왔었는데 ...그 후 비트가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알트들은 다 피바다가 .....

그래서 그냥 어짜피 본전 찾기는 포기하고
가상호스팅서버에서 스테이킹만하고 있었는데
꽤 많이 쌓였네요 ..문제는 돈이 안된다는거지만

비트가 잠시 올라가니 역시나 알트는 .....
쭉 가지고 있다가 ...딸 맛나거나 사줘야겠습니다 ..

욕심은 버린지 오래 ...
스팀을 살걸 그랬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