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기 #2 (Austria, Germany)
오스트리아
< 짤츠캄머굿 >
호수마을 할슈타트. 날씨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인상 깊었던 곳.
장관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던 알프스산맥의 산. 기분이 많이 좋았었나 보다.
< 비엔나 >
비엔나 소시지.
2017년의 마지막을 함께한 비엔나 왈츠 음악회. 황홀한 경험이었다.
독일
< 로텐부르크 >
슈니발렌이 맛있었던, 아기자기한 마을.
< 뮌헨 >
어디서 찍었는지 가물가물한 마리엔 광장의 모습. 멋지다.
잠깐 들렸던 카페. 오른쪽은 독일 전통 간식인 프레첼.
만지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동상...
슈바인학센과 소시지. 맥주와 궁합이 너무 좋았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greetings from austria :-)
beautiful country indeed! :)
Nic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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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소세지 너무 맛있어 보이는거 있죠? 부모님이랑 가셨나봐요 부러워요
네 가족여행이었어요ㅎㅎ 저도 또 먹고 싶네요.
예전에 여름에 동유럽 간 적이 있는데 겨울의 동유럽도 굉장히 운치있고 예쁘네요^^
여름에도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