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여행기 #1 (London)
영국 대표 음식이라 할 수 있는 피쉬앤칩스와 수제버거. 애기입맛인 우리 형제에게는 최고의 음식이었다.
빅벤. 웅장하다.
우리 그림을 그려주신 아저씨와 한 장. 하나도 안 닮았지만. 뒤에 런던아이도 보인다.
비틀즈의 앨범 커버로 유명한 애비 로드. 사람들이 비틀즈 표지를 흉내 내는 것이 보인다.
비틀즈를 사랑하시는 할아버지와 한 장.
2016년의 마지막 날. 불꽃축제를 보며 동생과 건배.
새해맞이 퍼레이드 관람 중 너무 귀여웠던 애.
대영박물관의 천장. 신기하다.
국립 미술관에서 소장 중인 고흐의 해바라기로 마무리.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저도 가고 싶어요.
고흐 작품을 실물로 보다니 실화인가요 ?
팔로 꾸욱~❤
사진 정리하다보니 저도 다시 가고 싶네요ㅎㅎ 꼭 가보세요!
제가 먹은 집은 피쉬앤칩스 맛이없었는데 ㅠㅠ 부럽네요
워낙 애기입맛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