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기 #1 (Czech, Poland, Hungary)
체코
< 체스키크롬로프 >
동화마을이라는 명성 그대로 예쁜 마을.
< 프라하 >
동유럽의 파리, 프라하. 컸던 기대에 부응하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낭만의 다리 카를교에서 감상하는 버스킹도 너무 좋았다. 음식도 맛있더라.
< 카를로비바리 >
알아주는 온천도시. 맛없는 몸에 좋다는 온천수를 마음껏 시음할 수 있었다.
폴란드
< 타트라 >
희희
< 비엘리치카 >
유명한 소금광산. 사진은 소금을 깎아 만든 샹들리에들이다. 광부들이 만들었다는 소금 조각상들도 인상 깊었다.
< 크라코프 >
폴란드의 가장 오래된 도시. 추운 날에 따뜻한 와인은 힐링이었다.
< 아우슈비츠 >
홀로코스트의 산 현장, 아우슈비츠 수용소.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곳.
헝가리
< 부다페스트 >
오래 머물진 못했지만 환상적이었던 곳. 야경이 정말 명불허전이었다. 장미 아이스크림도 참 맛있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This post has been upvoted for free by @microbot with 0.1%!
Get better upvotes by bidding o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