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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먹고 잘 사는 법
저도 요즘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유치원에 가게되면서 한 끼는 걱정 덜었네요 ㅎㅎㅎ 전반적으로 가족 식단을 짜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별 일 아닌 것 같아도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할 만큼 중요한 일이 잖아요~ 엄마들은 참 대단한 존재에요.
우리 화이팅해요~~
저도 요즘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유치원에 가게되면서 한 끼는 걱정 덜었네요 ㅎㅎㅎ 전반적으로 가족 식단을 짜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별 일 아닌 것 같아도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할 만큼 중요한 일이 잖아요~ 엄마들은 참 대단한 존재에요.
우리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