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서른 둘 : 폭염 속 차 안에서 목놓아 울었을 아이의 명복을 빌며View the full contextayogom (78)in #kr • 6 years ago 이거 뉴스 접하고 눈물 나는걸 겨우 참았어요.... 하....
네... 저도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