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부분에 동감하면서도, 젊은 사람이라고 해서 딱히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야 배우기를 멈춘 것이 아니라, 이미 젊을 때부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수도 있거든요. 요새 '젊은 꼰대' 이야기를 봐도 나이보다는 그 사람 자체가 더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동감하면서도, 젊은 사람이라고 해서 딱히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야 배우기를 멈춘 것이 아니라, 이미 젊을 때부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수도 있거든요. 요새 '젊은 꼰대' 이야기를 봐도 나이보다는 그 사람 자체가 더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꼭 나이로 구분하긴 어렵죠.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 꼰대가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