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만의 여행 이야기> 동네 마실 하듯 떠나볼까나!!! paris #5
최근에는 유럽여행을 갈때면 인천 <---> 파리로 티켓팅을 해서 하루나 이틀전 파리에 도착해서 잠깐 둘러보고 이동하곤 한다.
주로 저녁때 도착하다보니 도착하는 저녁엔 세느강 유람선
바토뮤슈(Bateaux-mouches)
를 타게된다.세번째 보는 이 야경이 이제는 슬슬 친정에 오는 것처럼 정겹다 ㅎㅎㅎ
제법 쌀쌀한 강바람에 가지고 간 겉옷으로 무장하고 어둠을 무색하게 만드는 저 금빛 찬란함을 따라 출~~~발!!!
천년왕국의 위용과 위엄을 저마다 카메라에 담아보려 애써보지만 그 역사의 찬란했던 순간들은 담지 못했으리라...
프랑스하면 기승전
에펠탑(Eiffel Tower)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그가 밤의 전령사로 뽐내고 싶었는지 옛다~!!!선물 한가득 준다^^
Cheer Up!
la France...
yes. paris ^^
히야 완전 황금 밭이네요 ~~
제게도 어딘가 쌓였을 에펠탑과 세느강 흔적이 있을텐데.... 언제나 한번 볼 수 있을지 ㅠㅠ 구경 잘 했습니다~^^
mikyung님의 여행 포스팅도 기대할께요^^
네네 ~~ 옛날건 시간이 좀 걸리겠구요.
추석때 중국과 라오스 출장~ 여행분 부터 열심히 올릴께요~^^
네넵^^
키야~~~^^ 사진이 너무 빤타스틱합니다.표현도 멋져부러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놀구 다니셨네요 ㅋㅋ
아하하하~네
겁나 놀았어요^^
사진이 넘~~ 멋져요
잘~ 놀았으니 ..
줌마네도 열심히... ㅎㅎㅎ
파리의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보는 야경은 감동이 더 클거 같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