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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병사의 이상한 죽음

in #kr • 6 years ago

우리가 관심을 주지 않았을 뿐이지, 적폐는 곳곳에 있었군요.
놀랍고도 화가 납니다.

자식을 잃은지 33년만에 순직을 인정받은, 부모님의 심정을 상상하니 절로 숙연해집니다

6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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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네,,, 관심을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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