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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6/6, 상실의 시대 서평)
미라클 모닝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특히 ‘온 세계에서 너 말고 내가 원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너와 만나 이야기 하고 싶다, 무엇이 됐건 모든 걸 너와 둘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이 내용이 공감 갑니다.
진정한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이겠지요?
오직 그 뿐이 없는 세상에서 행복한 사랑 나누고 싶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림으로 여는 글세상👨🎨의 캘리 홀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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