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5일이 되었네요. 제가 처음들어왔을때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던거 같은데 그 당시에는 시스템을 몰라서 신경쓰지도 않았는데.. 잠잠하다가 다시 터치고 있네요. 지금 상황으로서는 왠지 계속 반복될것 같습니만 지금 분위기 처럼 대다수의 스티미언분들이 알아준다면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회피중입니다.
저는 75일이 되었네요. 제가 처음들어왔을때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던거 같은데 그 당시에는 시스템을 몰라서 신경쓰지도 않았는데.. 잠잠하다가 다시 터치고 있네요. 지금 상황으로서는 왠지 계속 반복될것 같습니만 지금 분위기 처럼 대다수의 스티미언분들이 알아준다면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회피중입니다.
디메리트를 주지 않으면 은근슬쩍 계속 시도하지 싶단 생각이 드네요..